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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어거스트 러쉬 (dts,1disc) (일반케이스)(August Rus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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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CJ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CJ Entertainment
  • 제작년도 :
  • 장르 : 드라마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9-04-14
  • 더빙: English
  • 자막: Korean  /  English
  • 관람등급: all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 사운드: Dolby Digital 5.1, 2.0 & DTS
  • 상영시간: 114 mins
  • 화면비율: 2.35:1

Special Feature

* 리듬을 따라 (18분 8초)
커스틴 쉐리단 감독과 출연배우들의 인터뷰를 통해 <어거스트 러쉬>의 또 다른 감동을 만날 수 있다. ‘음악’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어거스트를 통해 감독이 세상에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또한 배우들이 영화를 찍으며 느낀 점, 촬영장면 등을 공개한다.

* 예고편(2분33초) - <어거스트 러쉬> 영화 예고편

Additional information

당신의 가슴을 연주할 특별한 이름 음악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운명을 부른다 사랑과 기적을 연주할 특별한 이름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촉망 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케리 러셀)는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 첫 눈에 서로에게 빠져들고, 그 날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하지만 라일라의 아버지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되고, 얼마 후 라일라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아기를 출산하지만 아버지는 그녀에게 아이를 유산하였다는 거짓말을 한다.

루이스와 라일라의 아들 ‘어거스트’(프레디 하이모어)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가진 특별한 아이로 자란다. 부모만이 자신의 음악을 알아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혼자 뉴욕으로 향한 어거스트는 우연히 낯선 남자 ‘위저드’(로빈 윌리엄스)를 만나게 되고, 위저드로 인해 길거리에서 자신만의 천재적인 연주를 펼쳐보이기 시작한다.

이별 후 첼리스트의 길을 포기했던 라일라는 아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뉴욕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이를 찾겠다는 희망으로 다시 첼로 연주를 시작한다. 한편, 밴드 싱어로서의 삶을 버렸던 루이스 역시 11년 전의 운명적 사랑과 음악에의 열정을 쫓아 뉴욕으로 향한다.

[DVD]
대본을 보자마자 영화의 첫 장면이 떠올랐다는 커스틴 쉐리단 감독의 이야기부터 주인공 어거스트 러쉬역의 프레디 하이모어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어거스트 러쉬> DVD의 특별함은 영화에서 미처 다 얘기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배우들이 직접 전해준다는 것이다. 출연배우들은 모두 입을 모아 ‘어거스트’가 음악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힘을 느꼈다. <어거스트 러쉬>가 진정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음악은 천재적 재능이 아닌 서로에게 귀를 기울이면 느낄 수 있는 것, 우리 마음속에 늘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고 용기를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음악의 선율에 따라 감동의 드라마로 보여준다.

:::부가설명
부모의 얼굴도 모르는 한 고아소년이 부모의 재능을 이어받은 탁월한 음악 재능을 통해 가족과 재회하게 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뮤직 드라마. 마크 맨시나와 한스 짐머 등이 만든 주옥 같은 음악이 이어지는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찰리와 초콜렛 공장>, <황금 나침반>으로 주목받는 15세의 아역배우 프레디 하이모어가 타이틀롤인 어거스트 러쉬 역을 맡았고, TV <펠리시티>, <미션 임파서블 3>의 케리 러셀이 엄마 라일라 역을, <벨벳 골드마인>, <미션 임파서블 3>의 조나산 라이스 메이어스가 아빠 루이스 역을 연기했으며, <브레이브 원>, <허슬 앤 플로우>의 테렌스 하워드, 두말이 필요없는 명 코메디언 로빈 윌리엄스 등이 공연하고 있다. 한국의 CJ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제작비의 5%가량인 150만달러 투자)했다고 해서 화제가 된 이 영화의 연출은 <디스코 피그스(Disco Pigs)>의 여감독 커스틴 쉐리던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310개 극장으로부터 수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진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 5일동안 1,324만불의 저조한 수입을 벌어들이며(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3일수입은 942만불) 주말 박스오피스 7위에 랭크되었다.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나타내었다. 릴뷰스의 제임스 베랄디넬리는 “이 영화는 단순한 졸작이 아니다. 심히 공격적인 졸작.”이라고 공격했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팸 그래디는 “공허한 뮤지컬 멜로드라마.”라고 일축했으며,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관 티켓 창구앞에서 자신이 지금 제정신인지 확인해보기를 요구하는 그런 영화들중 한편.”이라고 비아냥거렸다.